뉴욕교협 2021년 수첩, 어떤 변화가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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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
미국인들이 비종교화 되어가 “기독교인 64%, 무종교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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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
팀 켈러 "크리스천의 의사결정 원칙: 예배와 자유와 사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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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
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 2월 6일 이취임식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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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
한 회계의 주장에서 시작된 변화, 교계단체 재정이월 관례 깨지나?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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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
후러싱제일교회, 맨해튼 청년선교 센터 입당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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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6 |
49회기 뉴욕목사회, 제1차 임실행위원 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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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
이상훈 미성대 총장 "팬데믹 시대와 교회 변혁" 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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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 대면 2021 신년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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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
김영환 목사, 20년 사역한 뉴욕 떠나 달라스에서 새 출발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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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
뉴저지 교협, 지역교회에 세정제 432개 박스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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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가든노회 화상 신년하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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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
뉴욕노회 사모들의 팬데믹 극복 간증과 새해 소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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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화상 신년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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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
미동부 총신대학교신대원 화상 정기총회, 회장 변창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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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1 |
해외한인장로회 뉴욕노회 화상 신년하례예배 “왜 의심하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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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1 |
멧처치 수요 역사 배움터 ‘‘미국의 혁명과 건국 정신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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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9 |
황영송 목사 "뉴노멀 시대, 기독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차세대 시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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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
뉴욕과 뉴저지 교협의 독특한 2021년 신년하례식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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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
JAMA 리더십, 다음세대 4명 공동체제 - 강순영 대표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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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
UMC 한교총 연합 특새, 이기성 목사 “새해에 필요한 잠언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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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
미국을 움직일 117차 의회의 88% 의원이 기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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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
[교협 다락 휴게실] 정영민 목사 “21세기 교회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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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
뉴저지목사회 어려운 목회자 돕기 참여 이어져 - 2만여 불 현재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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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
동부한미노회 2021년 신년예배 “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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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