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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교수 “가정에서 피어나는 다음세대 신앙의 꽃”
뉴욕주는교회 우영주 2대 담임목사 취임 “받은 사랑을 돌려…
홍민기 목사 “현재 34개 교회개척, 은퇴까지 100개 목…
이상원 목사의 “교회의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전하는 울림있…
2025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우리 교회가 모이는 …
뉴욕교협, 작은 교회 지원 및 청소년 장학금 후원 …
2025 열린 말씀 컨퍼런스 “복음의 평강” 주제로…
50여년 이단과 맞선 한선희 목사가 최근 화가 난 …
더라이프장로교회 설립 1주년 기념 예배, 감동과 은…
남종성 교수 "이민 목회자의 영성은 어떻게 회복될 …
뉴욕주는교회 김연수 목사 은퇴 “기가막힌 하나님의 …
임성진 총장 “네 가지 설교 스타일, 영혼을 울리는…
목회자 은퇴, 언제 해야 할까? 10가지 진단 질문…
교회성장의 다섯 단계, 우리 교회는 어디쯤일까?
팬데믹 이후, 우리 교회 재정은 안녕하십니까?
나눔으로 피어나는 희망, 2025 나눔On 지원금 …
목회를 변화시킨 정필도 목사의 2가지 조언
팬데믹 후 미국교회, 성장과 도전에 직면하다: 희망…
남가주 교계 목사들 인공지능에 관심높은 가운데 세미…
뉴욕장로연합회 제101차 월례 조찬기도회, 설교 이…
청교도들의 설교는 어땠을까? 삶에 적…
미국교회 교인, 남성이 여성보다 더 …
일본 법원, 통일교에 대한 해산 명령
"여기 한 꿈이 있습니다" 한반도 통…
美 대학생 70여명, 캠퍼스에 분필로…
美 트랜스젠더 선수, 女육상 대회서 …
‘한국 교회 진단 리포트’ 저자 초청…
퓨리탄 컨퍼런스 “설교시간과 비행기 …
겸손이 일으킨 역사적 애즈베리 부흥,…
"140년 전 그 뜻 그대로…언더우드…
윌로우크릭 처치, 새 리더십 맞이하다
교회를 흔드는 성별에 따른 견해의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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