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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내 세속정치 혼란 - 극우 14%가 한국교회 대표? 미…
고 해봉 김종환 목사의 1주기 추모식 및 출판기념예배
김종훈 목사가 10년만에 다시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으로 섬…
장충렬 목사 “꿈이 없는 목회는 위험하다”, 다시 일어나는…
PCA, AI 시대 목회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 총…
세기총 6.25 75주년 메시지 "남북은 적대국 아…
뉴욕교협, 크리스천 청년들의 ‘3M’ 찾아주기 프로…
뉴욕 한인단체장들 긴급 회동 "한인사회, 총체적 위…
뉴저지 선교사의집, 바자회 성료… 새로운 보금자리 …
뉴저지 동산교회, 설립 40주년 '감사와 비전'의 …
첫 정식 GMC 한미연회, 은혜와 결단 속에 막을 …
교역자연합회와 칼빈부흥사회 연합 저녁집회 “사도행전…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 역대 최고 등록속 선…
뉴욕 제2차 칼빈부흥사회 연합집회, 영적 갱신과 연…
이화진 목사, <Korean Moms 사랑이야기> …
미주한인교회 시니어 ⑥ 고령화 시대, 한인교회의 새…
이민자 시위현장, 성경이 정치적 ‘깃발’이 될 때 …
가톨릭의 Z세대 부흥이 개신교회에 던지는 메시지
'다음 목회자가 없다' 미국과 한인 교회의 시한폭탄
미주한인교회 시니어 ⑤ 목회: 성도 10명 중 6명…
교회 총격, '3단계 훈련'으로 막을…
재물보다 귀한 나눔의 기쁨, 한 집사…
2025 뉴저지 한인 커뮤니티 타운홀…
트럼프 이란 공습, 복음주의권 "결단…
미국 공립학교 내 기독교 기도, 주마…
방전된 목회자에게 전하는 에너지 재충…
프랭클린 그래함의 런던 집회, 절망 …
시리아 교회 주일 예배 중 테러, 최…
예배 중 총격범 제압한 미시간 교회 …
교단의 예산 삭감, 한인 목사의 외침…
바이든 "기념은 가치", 트럼프 "공…
코로나 이후 더 교묘해진 이단…"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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