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페이지로 가기
세계예수교장로회 제49회 총회…“‛하나님의 시간’ 주제로 …
'바울의 마음으로, 행복한 목회로!' 뉴저지 여성 목회자 …
싱글 크리스천 청년들 위한 ‘엘리에셀의 만남’ 6/22 그…
총장에서 선교사로, 김의원 목사의 '움직이는 교회론'
김천수 목사 "다른 사람을 가르치려고 하기 전에 …
미주한인교회 시니어 ② 교회 생활 “여전히 뜨거운 …
교회 개척 50주년, 하나님의 품에 안긴 이은수 원…
임영건 목사, 어떤 간절함이 야외에서 설교를 길게하…
강신균 목사 "어려운 시대, 하나님께 위대한 일 기…
미주한인교회 시니어 ① 신앙생활: 교회에 바라는 것…
뉴욕장로회신학대학 38회 학위수여식 “나를 보내소서…
IRUS 국제개혁대학교 신학대학원 “제46회 졸업 …
김종훈 뉴욕장신대 학장 "절망의 시대, 희망의 '그…
설교같이 긴 대만계 목사들의 권면의 내용은 풍성
정진원 목사, PCA에서 안수 받고 “복음적 목양”…
노진산 목사의 ‘복음적 목양’ 설교, 혼란한 시대 …
"결혼과 가정의 성경적 기준" 남침례회 댈러스 총회…
미국 목회자 연봉, 교단 따라 천차만별? 데이터로 …
문정웅 목사 "예수의 길" 첫걸음! 갈보리교회 50…
오버거펠 10년, LGBTQ 미국인의 삶은 얼마나 …
오버거펠 판결 10년, 미국 동성결혼…
사이키델릭과 영성: 성직자 연구의 의…
동성결혼 법제화, 세계 약 40곳…올…
"국민통합의 새 정치 시작되길"…교계…
이재명 시대 개막, 지구촌 현안 속 …
무너진 신학교를 다시 세운 리더십: …
뉴욕베델교회, 한인사회 장례식 및 모…
스코틀랜드·캐나다 교회 '텅 빈 예배…
"성경적 원칙 따랐을 뿐" 캘리포니아…
“스포츠 도박은 죄악!” 남침례회, …
“음란물은 죄악!” 남침례회, 강력 …
신앙의 그랜드 캐니언: 미국 세대 간…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