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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갈채 대신 눈물을 닦겠다” 뉴욕목사부부성가단, 빗속…
“KBS 전국노래자랑 대상 목사님?” 뉴욕 흔든 김태군 목…
"세대 이을 리더" 뉴욕장로교회, 1.5세 오세준 목사 청…
"소리 지르는 자는 독(毒)을 품은 것" 뉴욕장로교회 향한…
2025년 세계가 가장 많이 찾은 성경구절, '불안…
화려한 트리 뒤에 숨은 '회개와 언약'... 당신이…
2025년 미국 개신교 성탄 기부 트렌드 분석
뉴욕교계는 지금 '내전 중'… 증경회장단이 강경론의…
고립된 섬이 아닌 연대의 숲으로, 뉴욕·뉴저지 한부…
빈 강단 채운 한우연 목사의 결단 "찬양은 꾸밈음 …
15개 교회의 '작지만 단단한' 연대… 웨체스터 교…
3040 부모와 자녀가 함께 무릎 꿇었다… 이민교회…
말보다 강렬한 몸의 고백, 뉴욕한인청소년센터 바디워…
칠면조 대신 ‘복음’ 택했다, 시카고로 집결한 NC…
훼이스선교회, 10개국 어머니들의 눈물을 닦다...…
뉴욕장로교회의 역사적 하루, 임직식이 남긴 '침묵의…
18세 소녀의 결심이 112년 후 160만 명을 먹…
숫자라는 마약, 수평 이동이라는 환각… 성장 신화의…
미동부기아대책, 12월 7일 '후원 감사의 밤' 총…
"4년간 물만 준 농부처럼"... 목회자가 견뎌야 …
약속의 땅 등지는 사람들, 이스라엘의…
유튜브 공화국과 틱톡의 반란, 202…
혐오의 시대를 건너는 법: 찰리 커크…
터키 한 조각에 담긴 위로, 손성대 …
개신교·불교·천주교 모두 고령화…사회…
영주권 인터뷰 날벼락... 통역 동행…
제3편: 기부의 사각지대 / 왜 5명…
제2편: 현물 기부와 세대론 / 20…
제1편: 성탄 헌금의 흐름 / 교인들…
"교회는 떠났어도 하나님은 믿는다" …
'마을 돌봄'은 선택 아닌 생존 전략…
뉴욕의 추수감사절, 교회 담장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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