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수 목사, 갈보리교회 50주년 집회서 "북한은 원수 아닌 잃어버린 형…
탑2ㆍ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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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성수' 전통과 거대 자본의 충돌, 뉴저지 블루법 논쟁 재점화
탑2ㆍ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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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할렐루야대회, 거리 전도와 기도로 지경 넓힌다
탑2ㆍ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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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석 증경회장, 할렐루야대회 협력 부진 이유를 어디서 찾았나?
탑2ㆍ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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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할렐루야대회, 기도로 문을 열었다… 뉴욕 교계 한마음
탑2ㆍ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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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섭 목사 “이민교회의 돌파구를 열어주소서” 2025 할렐루야대회 기도…
탑2ㆍ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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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교회 교육의 내일을 품다… '동행과 상생' 교육사역자 23명 수…
탑2ㆍ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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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기아대책, 콜롬비아 선교지 교실 건축에 5천 달러 지원 결의
탑2ㆍ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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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지각 목사, 90세 원로의 외침 “인생의 마지막, 이것을 기억하라”
탑2ㆍ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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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앰배서더스 컨퍼런스, 그리스도 중심 설교로 세대 잇는 멘토십을 …
탑3ㆍ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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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교회 기부의 두 얼굴, 나눔의 실천과 신뢰의 위기
탑2ㆍ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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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규 교수가 묻다: 두 목회자가 답한 이민교회의 내일
탑3ㆍ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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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의 길, 지식이 아닌 소명으로”… ERTS·ALU 가을학기 개강
탑2ㆍ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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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미스 미국 50주 및 맨하탄 전도팀 출판감사예배
탑2ㆍ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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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정길진 목사)의 길, 아들의 유산: 미 군의관 故 폴 정 천국환송…
탑2ㆍ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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