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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 섬김의 목회자, 조정칠 목사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김한요·마크 최·이혜진 목사, 2025 할렐루야대회 강사 …
"성경이 기준" 김지연 약사, 다음세대 위한 성 가치관 제…
붕어빵 전도자 박복남 장로, 미주에 ‘부흥의 씨앗’을 심을…
미 성서공회 “말씀 묵상이 운동이나 만남보다 나은 …
배움의 선순환, 산돌교회 섬머캠프가 만들어가는 아름…
1년 7개월의 대장정, 65개 교회와 함께 한 블레…
골프 챔피언의 그립과 사역의 기초, TEE 지도자 …
"과거의 지도는 버려라" 2025 할렐루야대회, 새…
미국과 한국 교회 헌금 문화, 그리고 한인교회는
사회보다 빠르게 늙어가는 교회, ‘노인 돌봄’이 최…
뉴저지 동산교회, 창립 40주년 음악회로 감사 및 …
미 IRS, "교회 강단서 정치 후보 지지 가능" …
한준희 뉴욕목사회 회장 “표류하는 기독교, 복음의 …
뉴저지·필라 달군 장태규 교수의 창의 교육, 새로운…
텍사스 대홍수, 절망 속 피어나는 교회의 사랑! 한…
뉴욕센트럴교회 독립기념일 축제 "하나님 안에서 누리…
미국 교회들의 새로운 시도, ‘영적 조부모’가 되어…
동성결혼은 OK, 성별 다양성은 NO… 미국 사회의…
퀸즈장로교회 여름수련회 “전도의 대상이 아닌 사랑의…
갤럽 조사: 미국 이민 긍정 여론 급…
미국 내 인종별 신앙 지도를 보면, …
세상의 변화, 동거 청년들을 위한 미…
트럼프 이민 단속 강화에…가톨릭, 주…
부모가 알아야 할 10대 자녀들의 소…
Z세대 남성들이 교회를 찾는 진짜 이…
교회의 정치 후보 지지, 미국인 10…
IRS, 정치후보 지지 허용에도… 미…
AI, 축복일까 재앙일까…미국인들의 …
뉴욕 한인 단체들, 위기 극복 위해 …
베일리대 총장이 1주일만에 64만 달…
미국인 75% ‘교회의 정치인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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