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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과 복음의 '두 날개'로 비상,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
이승만기념사업회, 120년 시차 뚫고 뉴욕에 심겨진 ‘우남…
이승만기념사업회, 10명의 차세대 리더에게 ‘뿌리’를 선물…
퀸즈장로교회의 뚝심... 캄보디아 벧엘국제학교, 유·초등 …
뉴욕 한인 교계… 뉴요커의 마음을 두드리는 7가지 …
2025년 세계가 가장 많이 찾은 성경구절, '불안…
화려한 트리 뒤에 숨은 '회개와 언약'... 당신이…
2025년 미국 개신교 성탄 기부 트렌드 분석
뉴욕교계는 지금 '내전 중'… 증경회장단이 강경론의…
“우린 갈채 대신 눈물을 닦겠다” 뉴욕목사부부성가단…
고립된 섬이 아닌 연대의 숲으로, 뉴욕·뉴저지 한부…
“KBS 전국노래자랑 대상 목사님?” 뉴욕 흔든 김…
빈 강단 채운 한우연 목사의 결단 "찬양은 꾸밈음 …
15개 교회의 '작지만 단단한' 연대… 웨체스터 교…
3040 부모와 자녀가 함께 무릎 꿇었다… 이민교회…
말보다 강렬한 몸의 고백, 뉴욕한인청소년센터 바디워…
칠면조 대신 ‘복음’ 택했다, 시카고로 집결한 NC…
훼이스선교회, 10개국 어머니들의 눈물을 닦다...…
뉴욕장로교회의 역사적 하루, 임직식이 남긴 '침묵의…
18세 소녀의 결심이 112년 후 160만 명을 먹…
빈 의자의 위기: 통계로 본 노년의 …
돌봄의 사각지대, 강단 뒤의 고독..…
"매주 교회 가는 여성, 자살 위험 …
"사례비 부족해 투잡 뛴다" 79%.…
"할머니는 가족 품으로, 할아버지는 …
아기 예수 손목에 채워진 케이블 타이…
"성경적 신념인가, 학문적 불이행인가…
베들레헴의 마구간, 해켄섹의 무대가 …
"신학적 오염과의 전쟁" 선포… 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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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 등지는 사람들, 이스라엘의…
유튜브 공화국과 틱톡의 반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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