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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할렐루야대회의 두 과제, ‘담임목사의 문’과 ‘재정의…
이승희 목사, 뉴욕에 던진 ‘회복과 기적’의 메시지
용서의 기도에서 부흥의 기도로, 허윤준 목사의 21일 여정
2025 앰배서더스 컨퍼런스, 그리스도 중심 설교로 세대 …
미국 교회 지각변동: Z세대, 가장 충성스러운 출석…
김양재 목사의 ‘THINK 세미나’ 뉴저지 상륙(9…
뉴욕조이풀콰이어, 제11회 정기연주회…싱글맘 위한 …
"나를 알아야 사역이 성장한다" 목돌선, 자기인식 …
"솔직히 부끄럽습니다"… 한준희 뉴욕목사회장, 뼈아…
"잠든 교회를 깨우소서"… 전희수 목사, 뉴욕 교계…
"사라지는 다음세대"… 임영건 목사, 눈물의 회개로…
정체된 교회 vs 성장하는 교회, ‘미래’를 대하는…
데이터가 밝힌 교회 성장의 비밀, 해답은 ‘내부 동…
박춘수 목사, “갈등, 성경적 리더십으로 돌파해야”
한필상 목사,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교회의 본질을 …
교회 붕괴의 시대, 이영문 목사가 제시한 해법 ‘원…
쇠락한 탄광 도시 스크랜턴의 경고 “한인교회는 박물…
이찬수 2025 뉴욕 (8) 사역의 본질 “기능이 …
이찬수 2025 뉴욕 (7) ‘행복과 노욕 사이’ …
‘살아 움직이는 교회’ 세미나, 교회의 본질을 향한…
동성 결혼 케이크 거부한 제빵사, 연…
미국인 61% ‘사형제 찬성’, 그러…
미주복음방송, 10월 3일 '아름다운…
스크롤의 시간을 성경의 시간으로, 당…
AI가 설교를 대신할 수 없는 이유,…
다음세대는 어떤 교회를 찾나? 미국 …
미국 교회 대상 공격, 최근 2년간 …
뉴욕한인회, 광복 80주년 기념 미술…
목회자의 가장 큰 고민, 설교 아닌 …
기성, ‘2025 전도박람회’ 열고 …
169년 스펄전 칼리지의 갑작스러운 …
갤럽 조사: 아메리칸 드림, 소득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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