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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제39회 찬양제, "세상의 노래와 다른…
2026 뉴욕할렐루야대회 강사로 연예인을 초청한다면?
브라이언 채플 박사, '그리스도 중심 설교'의 본질을 다시…
"교회 떠난 4천만 명"... 브라이언 채플, 미국교회의 …
추수감사절 앞두고 전해진 붉은 사과 상자, 디모데목…
워싱턴 교계 이끌 새 리더십… 제51대 회장에 이택…
"양복 대신 야구모자" 美 교계 판도 바꾸는 초교파…
이병준 목사 "신앙의 본질은 구호가 아닌 행동하는 …
뉴저지교협 39회기 출범, 권형덕 신임 회장 "먼저…
C&MA 한인총회 동북부지역회, 정동진 목사 안수예…
뉴욕교협 39대 이사회 정기총회, 교협의 든든한 후…
갤럽 "미국 종교성 하락폭, 전 세계적 이례적 수준…
C&MA 정재호 감독 "오늘의 '빌라델비아 교회'는…
워싱턴 교협-웨사본, 50주년 맞아 '선교사 지원'…
2025 앰배서더스 컨퍼런스, 브라이언 채플 박사 …
전 세계 어린이에게 '사랑의 슈박스'를 / 뉴욕수정…
미국인 100명 중 29명은 '무종교'… 기독교는 …
뉴욕청소년센터(AYC) 31회 총회, 신임 대표에 …
양민석 목사 "AI는 정보 주지만, 교회는 '임재'…
한준희 53회기 목사회 회장 이임 "사업 성공 아닌…
당신의 마지막은 정리되었습니까? 엔딩…
젊어 보일 수 있다면 무엇이든: 흰머…
장수가 재앙이 되지 않으려면: 미국인…
건강도 돈으로 사는가? 상위 1%와 …
늙음은 생각보다 슬프지 않다: 데이터…
8,180만 명의 대이동, 그 길 끝…
성소수자 이슈로 쪼개진 UMC, 왜 …
미국 중심의 '제국'은 끝났다: UM…
[물질의 변화] 헌금과 신앙의 경제학…
[사회의 변화] 이웃을 향한 시선: …
[마음의 변화] 성경을 펼치면 사랑이…
미 공화당은 ‘신앙 일치’, 민주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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