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페이지로 가기
"커져서 돕는 게 아니다, 예배하면 돕게 된다" 더라이프장…
18년, 5만 4천 개의 복음... 뉴욕수정교회 ‘슈박스’…
"오늘이 성탄절입니까?" 플러싱의 추운 공원에서 마주한 '…
"오후 5시에 부름받은 일꾼처럼"… 프라미스교회, 희년의 …
2025년, 거인들이 떠난 자리에 무엇이 남았나
설교보다 성품, 사역보다 생계... 데이터가 비추는…
50주년 맞은 넘치는교회 주영광 목사 "새로운 전략…
"어린 목사를 '영적 아비'라 불렀다”… 울림있는 …
"안수는 졸업장 아닌 야전 투입 명령서"... 김천…
한준희 목사 "대운(大運)은 기다리는 자가 아니라 …
“기쁨은 고여있지 않다” 기아대책이 2025년을 마…
화려한 칸타타 대신 ‘사랑의 쌀’ 100포… 뉴욕청…
뉴저지 레드우드교회 입당예배, 화려한 세레머니 대신…
성탄의 촛불은 켜졌지만, 예배당은 비어간다: 미국 …
교인 수는 줄었는데 침례는 10% 급증... 미 최…
하나님의 '드래프트'에 지명된 6인, 2025년 뉴…
"교회는 흙탕물도 품고 흐르는 강이다"… 고신일 감…
50년의 역사 위에 '사람'을 세우다: 더그 클레이…
2025년 미국 교계 뒤흔든 10대 트렌드... 이…
“아주 적은 금액입니다”… 봉투 속 1만 달러가 뉴…
트럼프의 행정명령부터 돕슨의 별세까지…
우리는 왜 소중하지 않은 것에 인생을…
신앙은 왜 '구식'이 되었나: RNS…
논란과 격변의 한 해…한국교회, 무엇…
"희망은 고통이 없다는 선언 아니다"…
"세상의 짐이 된 교회, 지도자부터 …
NYT "'메리 크리스마스' 전쟁은 …
백악관이 정의한 2025년의 크리스마…
영국 성공회의 분열과 캘리포니아의 3…
뉴저지새로움교회의 성탄, 화려한 트리…
일 년에 한 번 성탄절에 오는 그들을…
국경 앞에 선 두 권력: 백악관의 칼…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