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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남침례회한인총회, 네 명의 설교자가 전한 깊은 울림과 …
붕어빵 전도자 박복남 장로, 미주에 ‘부흥의 씨앗’을 심을…
교회내 세속정치 혼란 - 극우 14%가 한국교회 대표? 미…
고택원 목사 “하나님 때문에 제 인생이 너무 행복합…
가정예배, 무너진 세대와 세상을 잇는 희망의 시작
양극화 시대의 교회 내 갈등, 싸움 대신 변화를 추…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김미강 졸업생 대표 "신학은 사…
미주남침례회한인총회 100만 달러 넘는 해외선교비,…
미국인이 꼽은 최고의 가치 '가족', 신앙의 자리는…
'하이 헤븐' 유튜브 구독자 20만 돌파! ‘썸머 …
정상철 목사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냐" 덤으로…
신앙심 깊을수록 트럼프 지지, 2024 대선 종교 …
뉴욕장로연합회, 제104차 조찬기도회…선교와 연합의…
교회 쇠퇴, 당신의 잘못 아니다…외부 요인을 직시해…
세계 속 미국과 한국, 두 나라의 영성 지형도의 심…
화려한 쇼가 아닌 깊이 있는 신앙이 청년들을 교회로…
PCA, AI 시대 목회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 총…
미국교회 권징, 왜 실행은 드물까? 라이프웨이리서치…
세기총 6.25 75주년 메시지 "남북은 적대국 아…
축제와 저항 사이, 2025 뉴욕 프…
한국교회 헌금 25%는 온라인, 미국…
성경, 쿠란, 토라가 말하는 전쟁과 …
이란 교회, 폭격 속 피어나는 두려움…
미국인의 개인 신앙 분석, 기도와 성…
시대를 초월한 설교의 지혜, 당신의 …
자녀와 함께하는 성경 암송, 마음에 …
연방대법원, 성 정체성 교육 거부할 …
ACE, 차세대 지도자 양성 '제자훈…
트럼프 행정부의 손 들어준 연방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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