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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탈 피해자 위한 “국경과 인종을 초월한 사랑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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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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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의 죽음으로 시작된 미 전국적인 시위의 여파로 약탈이 자행되면서 한인들도 많은 피해를 입었다. 한국에서 이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대전 소재 대덕교회(유재경 담임목사)는 수요 예배를 인도하는 중에 폭동 피해자를 위한 구제 헌금을 제안하였고, 성도들이 감동을 받아 그 자리에서 1만 불의 헌금이 거두었다. 

 

이 헌금은 필라 안디옥교회에 전달되었고, 안디옥교회 성도들은 한국에서 보내온 사랑의 헌금에 감동을 받아 구제 헌금에 동참하였으며, 안디옥교회 안에서만 총 28,100불의 헌금이 모아졌다. 이렇게 모아진 총 $38,100은 안디옥교회 안에서 폭동으로 인해 피해를 많이 입은 가정들을 중심으로 전달되었고, 본 금액 중 $5,000은 필라 한인회(회장 황샤론)에 전달하여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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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헌금이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위로와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한국의 한 교회가 일면식도 없는 미국의 한 교회(필라 안디옥교회)에 사랑의 헌금을 전달했다는 것이고, 안디옥교회에 속해있는 안디옥 지붕아래 다섯 교회 즉, 한국인, 백인, 흑인, 스패니쉬를 비롯한 제3세계에서 온 이민자들까지 이 전달을 계기로 구제 헌금에 동참했다는 것이다.

 

안디옥교회 호성기 담임목사는 “지금과 같이 어려울 때가 오히려 교회의 본질을 회복할 때”라고 말하며, 예수 안에 서로 하나 되고 돌보는 교회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며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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