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헌 목사, 예장 합동총신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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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5-09-0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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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신 총회는 제22회 총회를 8월 28일과 29일 양일 간 군포생명말씀학교 대강당에서 19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고, 총회장에 뉴욕에서 활동한 김태헌 목사를 선출했다. 한편 합동총신 총회는 소속 신옥주 목사의 이단성 무혐의와 신학적 용어 수정을 지도하기로 했으며, 반면 이단대책 사역자로 활동하는 박형택 목사와 이인규 권사를 이단으로 규정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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