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뉴저지 교협회장이며
그레이스 한인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인
장철우 목사가 뉴욕한인교회로 담임으로 온다.

지난 7일 열린 빌리그램전도대회 교육에서
장 목사를 알수있는 성격이 들어났다.
영어와 통역으로 진행된 설명을 이해하지 못하자
이해를 할때까지
계속적인 질문을 던진 분이 바로 장 목사이다.

뉴욕한인교회를
뉴욕 최초의 한인교회라는 형용사외에
양적/질적으로 최고의 교회로 성장시키는
역사를 이루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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