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원로목사회 모임에 교계의 따뜻한 관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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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21-11-0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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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회장 김종원 사관)는 지난 수개월 코로나로 모이지 못하였으나 감사 절기를 앞두고 11월 2일(화) 플러싱 삼원각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친교 모임을 가졌다.
예배는 소의섭 목사의 사회, 김원기 목사의 기도, 림인환 목사의 “하나님의 결단”(막 10:17-18)이란 제목의 설교, 이종성 목사의 봉헌기도, 뉴욕교협 신임회장 김희복 목사와 21희망재단 변종덕 이사장의 축하인사, 회장 김종원 사관의 인사, 이병홍 목사의 광고, 김용걸 신부의 축도로 마쳤다. 방지각 목사의 식사기도 후에 오찬과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위하여 21희망재단 변종덕 이사장, 킴스보석 김남표 대표, 뉴욕교협 김희복 회장, 국제사랑재단미주동부지회 회장 이병홍 목사, 지역부흥선교회 허윤준 목사, 이승만대통령기념사업회 뉴욕지회장 김명옥 목사, 미동부생명의전화 원장 김영호 목사의 후원금과 물품으로 푸짐한 선물 나눔의 시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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