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장로교회, 실로암안과병원에 만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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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09-12-0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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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장로교회(송병기 목사)는 12월 2일(수) 수요예배에서 뉴욕을 방문한 한국 실로암안과병원(김선태 목사)에 1만불을 전했다.
송병기 목사는 "막사이상을 타신분이 한국에 두분 계신데 한경직 목사님과 김선태목사님이시다. 실로암안과 병원을 건축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만불을 전해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송병기 목사는 환갑 잔치비용 1만불을 아프리카 선교비로 내놓기도 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송병기 목사는 "막사이상을 타신분이 한국에 두분 계신데 한경직 목사님과 김선태목사님이시다. 실로암안과 병원을 건축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만불을 전해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송병기 목사는 환갑 잔치비용 1만불을 아프리카 선교비로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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