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선교회 직원 70만불 횡령
페이지 정보
기사 작성일2010-04-20관련링크
본문
‘시드 선교회(국제대표 이원상 목사, 이사장 이용걸 목사)’ 재무를 맡아온 이모씨가 70만불이상을 횡령한 혐의로 선교회측으로 부터 고발되어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었다. 이씨는 횡령한 돈으로 고급승용차를 사는등 개인적으로 사용한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이원상 목사가 원로목사로 있는 와싱톤 중앙장로교회 교인으로 2006년부터 시드선교회에서 일해왔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