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계 원로들의 역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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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02-2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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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전임 회장들로 구성된 증경회장단은 지난 2월 12일 정기총회를 열고 새로운 조직을 갖춘후 23일(화) 오전 11시 교협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현재 교협 전임회장 41명중 3명이 소천하고 9명이 타주에 있다. 증경회장단 회장 안창의 목사는 교협사업에 기자단의 협조를 부탁하고, 전임 회장들의 조용하지만 솔선수범하는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증경회장단 역할에 대한 기자단의 의견을 듣는 가운데 '옥상옥'에 대한 염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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