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화 도예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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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0-05-2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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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선교사의 집 건립을 위한 한빛선교회 성서화 도예 초대전이 5월 22일부터 2일간 퀸즈한인교회(이규섭 목사)에서 열렸다. 한빛선교회는 지난해에도 워싱톤 DC에서 밀알 장애우를 위한 성서화 도예 초대전을 가진바 있다. 올해에는 뉴욕에서 뉴욕선교사의 집을 위해 도예 90점과 성서화 20점을 출품했다. 한빛선교회는 댜신(안양대) 32회 동문이 조직했다. 작품에는 '빛'이라는 단어가 유독 많은데 '빛' 단어안에는 어머니가 자녀를 안고 있는 모습, 바위같이 든든한 아버지 모습, 뛰어 가는 사람의 모습 등 4명의 사람의 모습이 들어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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