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랑장로교회, 정준성 목사 위임예배와 임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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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03-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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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장로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한 정준성 목사 위임예배와 임직식이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 주관으로 부활주일인 3월 27일 열렸다. 지난해 12월말 부임한 정준성 목사(46세)는 남가주 든든한교회에서 4년, 워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7년반 부교역자로 사역하다 주사랑장로교회의 청빙을 받았다. 또 임직식을 통해 장로 2인(박창식, 김동훈), 안수집사 4인(박종민, 김영학, 원종억, 이종훈), 권사 6인(우형임, 박명자, 송영주, 이경옥, 정애라, 김은수), 명예 권사 2인(김일순, 장희순) 등을 임직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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