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대신 총회 임원들이 뉴욕교계에 감사의 뜻을 전한 이유
페이지 정보
기사 작성일2016-03-28관련링크
본문
지난해 9월 예장 백석 총회와 대신 총회가 "예장 대신"이라는 이름으로 교단을 통합하여 주목을 받았다. 예장 대신 총회 임원진들이 미주노회를 순방하는 가운데 뉴욕을 방문하여 3월 28일(월) 오후 6시 대동연회장에서 뉴욕교계 목회자 초청 만찬을 열었다.
예장 대신 회장 권한대행 이종순 부총회장은 교단소속 이종명 목사를 뉴욕교협 회장으로 선출해주어 뉴욕교계에 감사를 전하고, 협조를 부탁하는 의미에서 자리를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또 뉴욕교협 회장 이종명 목사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 이종명 회장은 "부족한 저를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어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다"고 감사를 돌렸다.
예장 대신 회장 권한대행 이종순 목사와 서기 김자종 목사는 "반목과 분쟁으로 얼룩진 한국교회에 최고의 금자탑", "7,100교회가 소속된 한국에서 3번째로 큰 교단이며, 성장하는 가운데 연말에는 8천교회가 예상된다", "백석이 아니라 대신으로 명칭까지 양보하면서 하나로 이루어" 등 교단통합에 의미를 부여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예장 대신 회장 권한대행 이종순 부총회장은 교단소속 이종명 목사를 뉴욕교협 회장으로 선출해주어 뉴욕교계에 감사를 전하고, 협조를 부탁하는 의미에서 자리를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또 뉴욕교협 회장 이종명 목사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 이종명 회장은 "부족한 저를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어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다"고 감사를 돌렸다.
예장 대신 회장 권한대행 이종순 목사와 서기 김자종 목사는 "반목과 분쟁으로 얼룩진 한국교회에 최고의 금자탑", "7,100교회가 소속된 한국에서 3번째로 큰 교단이며, 성장하는 가운데 연말에는 8천교회가 예상된다", "백석이 아니라 대신으로 명칭까지 양보하면서 하나로 이루어" 등 교단통합에 의미를 부여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