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이영훈 목사에 감사패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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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03-2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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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회장 이종명 목사)는 3월 28일(월) 오전 주관한 이영훈 목사 초청 조찬기도회에서 이영훈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영훈 목사는 뉴욕교협 새로운 건물 구입과 관련하여 5만불을 후원한 바 있다. 또 최근에는 한재홍 목사가 주관하는 과테말라 학생 성경교재 보급 운동에 1만불을 지원했다. 뉴욕교협 이종명 회장은 "십계명, 부모를 공경하라의 본을 보이는 이영훈 목사의 효성을 목사와 성도들이 본받아야 될 것"이라며 5만불 지원에 감사를 표시했다.
한인이민교회 출신 이영훈 목사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월요일이면 뉴저지에 계신 88세 어머니의 생신을 축하하기위해 뉴욕을 방문하고, 조찬기도회로 뉴욕교계 목회자들을 만나 뉴욕교계에 특별한 사랑과 애정을 가지고 있다. 양승호 목사는 강사소개를 통해 "뉴욕교협에 5만불을 지원할 때 이영훈 목사는 알려지기를 원치 않았지만 아름다운 미담이니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제가 기자들에게 연락을 했다. 이영훈 목사는 개인적으로 뉴욕교협에 사랑의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한인이민교회 출신 이영훈 목사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월요일이면 뉴저지에 계신 88세 어머니의 생신을 축하하기위해 뉴욕을 방문하고, 조찬기도회로 뉴욕교계 목회자들을 만나 뉴욕교계에 특별한 사랑과 애정을 가지고 있다. 양승호 목사는 강사소개를 통해 "뉴욕교협에 5만불을 지원할 때 이영훈 목사는 알려지기를 원치 않았지만 아름다운 미담이니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제가 기자들에게 연락을 했다. 이영훈 목사는 개인적으로 뉴욕교협에 사랑의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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