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교협, 회장 유병우 목사/부회장 유재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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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0-09-2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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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교협은 9월 20일(월) 오후 6시 뉴저지 프라미스교회(유병우 목사)에서 26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제24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에 부회장이던 유병우 목사를 선출했다.
또 목사 부회장 유재도 목사(땅끝교회), 평신도 부회장 이덕선 장로, 감사 황금환 장로와 양부환 목사를 선출했다. 한편 총회 설립 25주년을 앞두고 '역사 편찬 위원회'를 조직하기로 했다.
회장으로 선출된 유병우 목사는 대형교회 인적 자원을 작은교회에 지원하고, 교협 연합 단기 선교를 하겠다는 사업 계획을 밝혔다. 부회장으로 선출된 유재도 목사는 뉴저지에서 교회를 개척한지 20년이 되는 중진으로 "회장을 잘 보필하겠다"라고 말했다.
직전회장인 양춘길 목사는 뉴저지에 목사회가 시작하기전 까지 매월 기도회를 인도했으며, 작은교회 목회자들을 위해 뉴저지 아카데미에서 한차례 무료 목회자 리더십 세미나, 뉴저지한인회와 한국전쟁 60주년 기념행사, 2010 인구센세스 협조등의 사업을 펼쳤다.
호산나성인대회와 청소년대회, 부활주일 연합새벽예배, 탁구대회등 연례행사를 성공적으로 해냈다. 또 회원영입 사업을 펼쳐 열방선교교회(류수민 목사), 새방주교회(박인갑 목사), 구원장로교회(장치조 목사), 한민교회(김연호 목사), 구세군뉴저지교회(김종원 목사), 시나브로교회(박근재 목사), 베들레헴장로교회(이요한 목사)가 새로 가입을 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또 목사 부회장 유재도 목사(땅끝교회), 평신도 부회장 이덕선 장로, 감사 황금환 장로와 양부환 목사를 선출했다. 한편 총회 설립 25주년을 앞두고 '역사 편찬 위원회'를 조직하기로 했다.
회장으로 선출된 유병우 목사는 대형교회 인적 자원을 작은교회에 지원하고, 교협 연합 단기 선교를 하겠다는 사업 계획을 밝혔다. 부회장으로 선출된 유재도 목사는 뉴저지에서 교회를 개척한지 20년이 되는 중진으로 "회장을 잘 보필하겠다"라고 말했다.
직전회장인 양춘길 목사는 뉴저지에 목사회가 시작하기전 까지 매월 기도회를 인도했으며, 작은교회 목회자들을 위해 뉴저지 아카데미에서 한차례 무료 목회자 리더십 세미나, 뉴저지한인회와 한국전쟁 60주년 기념행사, 2010 인구센세스 협조등의 사업을 펼쳤다.
호산나성인대회와 청소년대회, 부활주일 연합새벽예배, 탁구대회등 연례행사를 성공적으로 해냈다. 또 회원영입 사업을 펼쳐 열방선교교회(류수민 목사), 새방주교회(박인갑 목사), 구원장로교회(장치조 목사), 한민교회(김연호 목사), 구세군뉴저지교회(김종원 목사), 시나브로교회(박근재 목사), 베들레헴장로교회(이요한 목사)가 새로 가입을 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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