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뉴욕한인교회 김종우 사관 전근
페이지 정보
기사 작성일2011-07-22관련링크
본문
구세군 뉴욕한인교회를 15년간 (1996년 7월 - 2011년 7월) 섬기고 사역한 김종우, 한미숙 사관 부부는 미국 구세군 동군국 본부의 정기인사 이동 계획에 따라 미국 구세군 동군국 사관학교(구세군 신학교로 Nyack 인근의 Suffern, NY 에 위치)의 교관으로 임명받고 전근하게 되었다.
김종우 사관 동부인은 구세군 뉴욕 한인 교회의 제 3대 담임사관으로 임명받고 부임하여, 재임 기간 동안 현 교회 건물 대지의 구입 및 건물을 신축, 헌당하고, 교우들의 신앙 향상과 교회 성장과 지역 사회를 위하여 봉사하였다.
구세군 사관학교에서 김 종우 사관은 부 인사 담당사관 (Assistant Director of Personnel)으로, 부인인 한미숙 사관은 학교 봉사 담당관 (Campus Service Coordinator) 으로 임명받고 사역하게 되었다.
본래 구세군 뉴욕 한인 교회에서는 6월 말까지 사역하고 7월 초에 학교로 부임하게 되어 있었으나, 후임자의 부임 관계로 7월말까지로 조정이 되어, 환송예배는 7월 31일 (주일)에 드리기로 하였다.
후임 담임사관은 한국 구세군 사관학교 교관으로 사역하고 있는 이상정, 구향미 사관이 임명되었고, 현재 수속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김종우 사관 동부인은 구세군 뉴욕 한인 교회의 제 3대 담임사관으로 임명받고 부임하여, 재임 기간 동안 현 교회 건물 대지의 구입 및 건물을 신축, 헌당하고, 교우들의 신앙 향상과 교회 성장과 지역 사회를 위하여 봉사하였다.
구세군 사관학교에서 김 종우 사관은 부 인사 담당사관 (Assistant Director of Personnel)으로, 부인인 한미숙 사관은 학교 봉사 담당관 (Campus Service Coordinator) 으로 임명받고 사역하게 되었다.
본래 구세군 뉴욕 한인 교회에서는 6월 말까지 사역하고 7월 초에 학교로 부임하게 되어 있었으나, 후임자의 부임 관계로 7월말까지로 조정이 되어, 환송예배는 7월 31일 (주일)에 드리기로 하였다.
후임 담임사관은 한국 구세군 사관학교 교관으로 사역하고 있는 이상정, 구향미 사관이 임명되었고, 현재 수속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