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앞두고 뉴욕나눔의집을 찾은 NYPD 페이지 정보 기사 작성일2020-11-24 관련링크 본문 한인 노숙인들의 쉼터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뉴욕시경 북부순찰대(NYPD PBQN)에서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11월 19일과 23일 나눔의집을 방문하여 도시락과 터키 등을 전달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