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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환 목사와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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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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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환 목사(명성교회)가 5월 21일(월) 오전 뉴욕에 왔다. 국제사랑재단 총재인 김 목사는 22일(화) 오전 8시 금강산 연회장에서 국제사랑재단 미주동부지회 이사장 장석진 목사 취임감사예배를 인도한다. 이어 오전 10시30분부터 대동연회장에서 뉴욕목사회가 주최하는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한다. 김삼환 목사는 창세기 29장 18-20절을 본문으로 "7년을 하루같이"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인도한다. 야곱이 라헬을 얻기위해 7년을 더 일한 본문을 통해 전해질 목회의 지혜가 관심을 끌고 있다. 김삼환 목사는 수요일부터 도미니카 아이티 칠레등 중남미 선교지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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