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조 목사, 뉴저지 팰팍한인교회 담임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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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3-05-1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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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헤드 선교회 이상조 목사를 뉴저지 팰팍한인교회 담임으로 임명하는 취임식이 5월 5일 오후 3시 열렸다. 이상조 목사는 취임식은 정통 루터란 형식으로 본부에서 감독이 직접와 약 100명의 교인과 하객이 참가한 가운데 약 1시간 30분동안 열렸다고 말했다.
또 자신이 소속된 루터란 교단을 소개하며, 루터란 처치 미조리 시너드(LCMS)는 정통 루터의 정신을 지키는 교단으로 한국에는 홍보대사로 새롭게 하소서를 진행했던 임동진 목사(열린문교회)도 같은 교단이며, 고 지원용 박사가 중심이 되어 루터교단이 시작된 한국에는 루터 교단보다 그 교단에서 성경 및 신학교재로 사용했던 ‘벧엘성서’와 ‘크로스웨이’ 코스가 유명한 교단이라고 소개했다.
이상조 목사는 "앞으로 우리 뉴저지 팰팍 한인 교회는 '오직 예수, 성령충만'을 표어로 예배는 전통 신앙으로, 찬양은 영혼을 울리는 뜨거운 가슴으로, 기도는 주님의 마음을 읽는 간절한 심정으로, 이웃 사랑은 주님의 복음을 위하여 영혼을 다하는 마음으로 할 것"이리고 말했다.
이상조 목사는 "실천하는 일로 지역사회를 돕기 위하여 장소나 상담 구제 등으로 활짝 열어 놓고 섬길 것이며 교회의 문턱을 낮추어 모든 사람들이 교회를 통하여 도움을 받고 치료를 받고 힘을 얻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있는 교회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또 자신이 소속된 루터란 교단을 소개하며, 루터란 처치 미조리 시너드(LCMS)는 정통 루터의 정신을 지키는 교단으로 한국에는 홍보대사로 새롭게 하소서를 진행했던 임동진 목사(열린문교회)도 같은 교단이며, 고 지원용 박사가 중심이 되어 루터교단이 시작된 한국에는 루터 교단보다 그 교단에서 성경 및 신학교재로 사용했던 ‘벧엘성서’와 ‘크로스웨이’ 코스가 유명한 교단이라고 소개했다.
이상조 목사는 "앞으로 우리 뉴저지 팰팍 한인 교회는 '오직 예수, 성령충만'을 표어로 예배는 전통 신앙으로, 찬양은 영혼을 울리는 뜨거운 가슴으로, 기도는 주님의 마음을 읽는 간절한 심정으로, 이웃 사랑은 주님의 복음을 위하여 영혼을 다하는 마음으로 할 것"이리고 말했다.
이상조 목사는 "실천하는 일로 지역사회를 돕기 위하여 장소나 상담 구제 등으로 활짝 열어 놓고 섬길 것이며 교회의 문턱을 낮추어 모든 사람들이 교회를 통하여 도움을 받고 치료를 받고 힘을 얻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있는 교회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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