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민 목사 "통일의 준비를 안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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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3-07-1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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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크리스천 북한포럼 및 통곡기도회가 7월 16일(화)부터 17일까지 워싱턴중앙장로교회(류응렬 목사)에서 열렸다. 첫날 오후 1시30분 시작된 개회예배에서 박희민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다음은 그 내용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문제중 상당수는 민족의 분단에서 기인한다. 통일이 과제이다. 많은 민족이 통일을 했지만 우리는 여전히 분단을 안고 살아간다. 분단이 장기화 되다보니 언어와 문화도 이질화 돠고 있다. 풀어야 할 가장 큰 민족의 과제이다, 언제 통일이 될것인가. 북한 정권이 언제 무너질지는 예측할수 없는 일이며 하나님만이 아실 것이다. 소련이 무너지는 것도 하나님의 때에 무너졌다. 하나남의 장중에 달려 있다.
북한사회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기아로 배급체제가 무너졌다. 물물교류가 일어나며 주민들이 돈맛을 보고있다. 북한에서는 돈만있으면 못할일이 없다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많은 변화를 의미한다. 그리고 북한에 각종 정보가 들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첫째, 하나님앞에 부르짖는 기도를 해야 한다. 둘째, 북한의 비참한 현실을 국제사회에 알려야 한다. 또한 여론화해서 지지를 이끌어 내야 한다. 셋째, 통일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구체적인 전략을 짜야 한다. 넷째, 통일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국민의식 교육을 시켜야 한다.
문제는 아직도 통일에 대한 준비가 안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비전을 구체화 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현재 대한민국의 문제중 상당수는 민족의 분단에서 기인한다. 통일이 과제이다. 많은 민족이 통일을 했지만 우리는 여전히 분단을 안고 살아간다. 분단이 장기화 되다보니 언어와 문화도 이질화 돠고 있다. 풀어야 할 가장 큰 민족의 과제이다, 언제 통일이 될것인가. 북한 정권이 언제 무너질지는 예측할수 없는 일이며 하나님만이 아실 것이다. 소련이 무너지는 것도 하나님의 때에 무너졌다. 하나남의 장중에 달려 있다.
북한사회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기아로 배급체제가 무너졌다. 물물교류가 일어나며 주민들이 돈맛을 보고있다. 북한에서는 돈만있으면 못할일이 없다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많은 변화를 의미한다. 그리고 북한에 각종 정보가 들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첫째, 하나님앞에 부르짖는 기도를 해야 한다. 둘째, 북한의 비참한 현실을 국제사회에 알려야 한다. 또한 여론화해서 지지를 이끌어 내야 한다. 셋째, 통일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구체적인 전략을 짜야 한다. 넷째, 통일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국민의식 교육을 시켜야 한다.
문제는 아직도 통일에 대한 준비가 안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비전을 구체화 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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