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요양원, 6.25 참전용사 보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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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3-06-2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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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유니온데일에 있는 뉴욕 한국요양원(원장/지나 김)에서는 6.25 전쟁 발발 63주년을 맞이하여 요양원에 계시는 참전용사 중 미군 출신 두 분과 한국군 출신 세 분을 초청하여 보은 행사를 가졌다.
원목 박영표 목사와 손인영 디렉터의 초청인사에 이어 애국가와 미국 국가를 제창하고 감사장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참전용사 중에는 지난 날을 회상하면서 울먹이는 분도 있어서 참석자 모두를 목메게 하기도 했다. 이어 한국전 당시의 상황과 전쟁 이후 눈부시게 발전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영상으로 감상하고 다과를 나누면서 다양한 순서로 진행되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원목 박영표 목사와 손인영 디렉터의 초청인사에 이어 애국가와 미국 국가를 제창하고 감사장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참전용사 중에는 지난 날을 회상하면서 울먹이는 분도 있어서 참석자 모두를 목메게 하기도 했다. 이어 한국전 당시의 상황과 전쟁 이후 눈부시게 발전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영상으로 감상하고 다과를 나누면서 다양한 순서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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