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앞둔 한재홍 목사의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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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3-08-1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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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계의 어려운 성도들의 사정을 들으면 사재를 털어서라도 도움을 망설이지 않은 한재홍 목사는 8월 13일(화) 정오 칼리지포인트의 한 부페에서 은퇴 목회자들을 초청하여 식사를 제공했다. 뉴욕신광교회를 개척하고 30여년동안 헌신해 온 한재홍 목사는 10월 6일(주일) 명예은퇴식을 거행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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