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교협 27회기 증경회장단 초청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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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3-12-1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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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교협(회장 김동욱 목사)는 연례행사인 12월 4일 정오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한 풍림식당에서 증경회장단 초청 오찬 모임을 열었다.
역대 26명의 증경회장 중 7명의 증경회장들이 부부 동반으로 참석했다. 참가자는 4대 김창길 목사(개신교 수도원 원장), 12대 김정문 목사(뉴저지성은장로교회), 14대 강세대 목사 (은퇴), 20대 허상회 목사(뉴저지성도교회), 21대 정창수 목사(은퇴), 25대 유재도 목사(땅끝교회), 26대 박상천 목사(소망장로교회)등이다.
김창길 목사는 격려사에서 26회기의 '활기찬 활동'에 이어 27회기는 '견고한 활동'이 이어지기를 소망했다. 더불어 뉴저지한인교회의 역사를 기록한 책자가 발행되기를 기대했다. 27회기 회장 김동욱 목사는 26회기의 획기적인 사역을 이어 받아 27회기는 안정된 사무실 확보를 위해 힘쓸 예정이라며 증경회장님들의 기도와 후원을 부탁했다. 이 날 회동에는 다른 회기와는 달리 각 분과위원장들도 함께 참석해 증경회장들을 맞이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역대 26명의 증경회장 중 7명의 증경회장들이 부부 동반으로 참석했다. 참가자는 4대 김창길 목사(개신교 수도원 원장), 12대 김정문 목사(뉴저지성은장로교회), 14대 강세대 목사 (은퇴), 20대 허상회 목사(뉴저지성도교회), 21대 정창수 목사(은퇴), 25대 유재도 목사(땅끝교회), 26대 박상천 목사(소망장로교회)등이다.
김창길 목사는 격려사에서 26회기의 '활기찬 활동'에 이어 27회기는 '견고한 활동'이 이어지기를 소망했다. 더불어 뉴저지한인교회의 역사를 기록한 책자가 발행되기를 기대했다. 27회기 회장 김동욱 목사는 26회기의 획기적인 사역을 이어 받아 27회기는 안정된 사무실 확보를 위해 힘쓸 예정이라며 증경회장님들의 기도와 후원을 부탁했다. 이 날 회동에는 다른 회기와는 달리 각 분과위원장들도 함께 참석해 증경회장들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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