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회 후보등록 - 회장 2인(김상태, 박태규), 부회장 문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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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11-0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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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임병남 목사)는 제45기 회장, 부회장 선출을 위한 입후보자 등록접수를 11월 8일(화) 오후 5시 까지 받은 결과 회장 후보에는 김상태 목사(부회장, 주님의교회)와 박태규 목사(뉴욕새힘장로교회)가 등록했으며, 부회장 후보에는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가 등록했다.
선관위는 서류와 후보자격을 심사한 후 14일에는 최종 후보를 공지하고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15일에는 후보자들이 참석하여 언론인과의 간담회가 진행되며, 28일에는 목양장로교회에서 총회가 열린다.
목사회 회칙에 따른 회장과 부회장 후보자격은 ➀ 목사안수 받은지 10년 이상 된 자 ➁ 대뉴욕지구내에서 담임목사 경력 5년 이상 된 자 ➂ 본 목사회에서 임원 혹는 실행위원을 역임한 자 ➃ 인격과 품행에 결격사유(법정 금고형 이상, 재판에 계류중)가 없는 자 등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선관위는 서류와 후보자격을 심사한 후 14일에는 최종 후보를 공지하고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15일에는 후보자들이 참석하여 언론인과의 간담회가 진행되며, 28일에는 목양장로교회에서 총회가 열린다.
목사회 회칙에 따른 회장과 부회장 후보자격은 ➀ 목사안수 받은지 10년 이상 된 자 ➁ 대뉴욕지구내에서 담임목사 경력 5년 이상 된 자 ➂ 본 목사회에서 임원 혹는 실행위원을 역임한 자 ➃ 인격과 품행에 결격사유(법정 금고형 이상, 재판에 계류중)가 없는 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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