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사랑의 집 후원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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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11-0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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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째를 맞이하는 사랑의집(원장 전모세) 후원의 밤 행사가 11월 6일(주일) 오후5시 후러싱제일교회에서 열려 노숙자를 위해 10,344불을 모금했다. 성악가 소프라노 서혜영, 테너 이충훈, 소프라노 박진원, 테너 한문섭, 엘림크리스찬 밴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하여 후원의 밤을 풍성하게 했다. 또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김정호 목사(후러싱제일교회), 김귀만 목사(뉴저지우리선교교회), 문덕연 목사(뉴욕참교회), 최나단 목사(나중교회), 이길화 목사(섬기는교회) 등 목사들이 순서를 맡아 사랑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피터구 뉴욕시의원, 이에스더 뉴욕지역한인단체협의회 의장, 손영호 동포영사 등이 참가했으며, 오준 주 유엔대사가 격려의 서신을 보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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