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장로연합회, 2회 대뉴욕다민족선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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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4-08-2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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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연합회가 주최한 대뉴욕다민족선교대회가 8월 24일 후러싱제일교회(장동일 목사)에서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 대회에 대해 회장 정권식 장로는 “뉴욕에는 많은 다민족들이 살고 있지만 대체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살고 있다”며, “이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주님 안에서 화합하며 복된 삶을 살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대회취지를 설명했다.
1부 예배에서 김승희 목사(뉴욕교협 회장)는 “교회와 선교”(행8:1)라는 제목의 말씀에서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이 대회가 계속되길 바라며, 세계복음화에 앞장서는 장로연합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부 찬양축제에서 중국, 칠레, 인터내셔널, 한국, 카리비안 트리니다드, 파키스탄 팀들이 찬양과 댄스를 선보였으며 한진영 선교사의 인도로 결단의 시간을 가진 후 노아대학 찬양팀, 프라미스교회 성가대가 찬양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1부 예배에서 김승희 목사(뉴욕교협 회장)는 “교회와 선교”(행8:1)라는 제목의 말씀에서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이 대회가 계속되길 바라며, 세계복음화에 앞장서는 장로연합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부 찬양축제에서 중국, 칠레, 인터내셔널, 한국, 카리비안 트리니다드, 파키스탄 팀들이 찬양과 댄스를 선보였으며 한진영 선교사의 인도로 결단의 시간을 가진 후 노아대학 찬양팀, 프라미스교회 성가대가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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