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클래시컬 카메라타 크리스마스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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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4-12-2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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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클래시컬 카메라타에서 주최한 이웃 초청 메리 크리스마스 콘서트(Sing Merry Christmas Concert, 음악감독 김진환)가 12월 24일(수) 저녁 6시 뉴저지 티넥에 위치한 한소망 교회에서 열렸다.
뉴욕클래시컬 카메라타는 현재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 하는 연주자들로 구성된 실내악단으로 클래식부터 팝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연주자 개인마다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으며 특히 피아니스트 김덕규와 아베마리아의 솔로를 맡은 첼리스트 김준환의 연주가 돋보였다. 또한 오르가니스트 한형락과 베이스 바리톤 이형민, 팝페라 그룹 포르테, 뉴욕 선한목자 어린이 합창단이 특별 출연하여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주변이웃을 돌아보고 사랑과 감동을 나누는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만들자는 기획의도에 맞춰 이번 공연에는 뉴저지 밀알 선교단 등 지역 사회단체들 등을 비롯하여 200여명의 관객 모두에게 뜻깊은 자리가 되었던 연주회였다.
뉴욕클래시컬 카메라타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뉴욕클래시컬 카메라타는 현재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 하는 연주자들로 구성된 실내악단으로 클래식부터 팝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연주자 개인마다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으며 특히 피아니스트 김덕규와 아베마리아의 솔로를 맡은 첼리스트 김준환의 연주가 돋보였다. 또한 오르가니스트 한형락과 베이스 바리톤 이형민, 팝페라 그룹 포르테, 뉴욕 선한목자 어린이 합창단이 특별 출연하여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주변이웃을 돌아보고 사랑과 감동을 나누는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만들자는 기획의도에 맞춰 이번 공연에는 뉴저지 밀알 선교단 등 지역 사회단체들 등을 비롯하여 200여명의 관객 모두에게 뜻깊은 자리가 되었던 연주회였다.
뉴욕클래시컬 카메라타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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