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버겐카운티에 소재한 다리놓는교회(성영호 목사) 네팔 재난 구호 헌금 1,240불을 교회가 속한 SBC 남침례교단의 Baptist Global Response를 통해서 전했다. 개척교회인 다리놓는교회는 여러 가지로 힘든 경제적인 여건중에서도 성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으로 이번에 기금을 전달하게 된 것. 성영호 목사는 "계속해서 네팔 땅을 위해서, 그리고 그곳을 치유하며 회복시키실 주권의 하나님의 긍휼하신 사역을 위해서 기도하겠다"라고 말했다. 다리놓는교회 홈페이지: www.bfcnj.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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