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만백성교회 가족수련회
페이지 정보
기사 작성일2015-07-09관련링크
본문
뉴욕만백성교회(이종범 목사)는 "오두막으로 오라"는 주제로 치유와 회복을 위한 가족수련회를 7월 3일부터 5일까지 뉴저지 버나즈빌 수양관에서 열었다. 특히 이종범 목사는 발목 골절로 깁스를 한 상태에서 2박3일간 수련회를 인도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