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나욧 신학대, 2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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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5-06-2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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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나욧 신학대학·대학원(박사원) 2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이 6월 21일(주일) 오후 7시 하크네시야교회(전광성 목사)에서 열렸다. 목회학 석사 2명(정원영, 홍성주)과 신학사 4명(박귀덕, 양미림, 이루스, 이윤주) 등 6명이 학위를 받았다. 2001년 버지니아에서 시작한 신학교는 김엘리야 목사가 총장으로 있으며 본교외에 뉴욕과 뉴저지, 그리고 해외에 분교가 있다. 목회학 석사과정을 마치면 한미연합예수교장로회(KAUPC)에서 목사안수를 받을 수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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