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장로연합회 제30차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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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5-06-2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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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장로연합회(회장 정권식 장로)는 6월 20일(토) 오전 8시 뉴욕중부교회(김재열 목사)에서 제30차 기도회를 열었다. 기도회는 사회 김영호 장로, 대표기도 송정훈 장로, 찬양 장로 중창단으로 진행됐다. 김재열 목사는 시편 71:18을 본문으로 "백발이 될 때에도" 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요즘 장수시대에 사는 연로하신 장로님들의 실버선교에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실천할 때 주님의 크신 축복이 임하신다"고 강조했으며 , 장로들은 아멘으로 화답했다.
이어서 특별기도 순서는 민재기 장로가 제3차 다민족 선교대회를 위해, 정덕상 장로가 할렐루야 대회를 위해 기도했다. 배상규 장로가 헌금기도를 했으며, 김재열 목사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쳤다. 이어 뉴욕중부교회서 제공한 조찬을 마치고, 8월 23일 오후 6시 후러싱제일교회에서 개최되는 제3차 다민족선교대회의 준비를 위해 준비위원장 이계훈 장로의 인도로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어서 특별기도 순서는 민재기 장로가 제3차 다민족 선교대회를 위해, 정덕상 장로가 할렐루야 대회를 위해 기도했다. 배상규 장로가 헌금기도를 했으며, 김재열 목사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쳤다. 이어 뉴욕중부교회서 제공한 조찬을 마치고, 8월 23일 오후 6시 후러싱제일교회에서 개최되는 제3차 다민족선교대회의 준비를 위해 준비위원장 이계훈 장로의 인도로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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