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석 교수의 쉼과 위로가 있는 찬양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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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5-07-2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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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사역자 김희석 교수의 쉼과 위로가 있는 찬양집회 열려
- 대표적인 크로스오버뮤지션 김희석교수의 미주 동남부지역 찬양콘서트
- 한인교회 성도들에게 큰 위로와 은혜를 경험하게 되는 특별한 시간
김희석 교수는 가정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노래하며 다양한 연령의 청중에게 고른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는 이 시대 대표적인 크로스오버 뮤지션이다. 매년 2월 경 미주지역 한인교회 초청찬양집회를 매년 하고 있는데, 올해는 특별히 교회들의 요청으로 여름시즌에 찬양집회를 진행하게 되었다.
김희석 교수는 “교수이면서 크로스오버 뮤지션으로 많은 일들을 하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은 예배자의 마음으로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 꿈이자 소명이다.” 라고 이야기하면서, 미주투어 일정이 쉽지 않은 여정임에도 매년 미주투어 찬양콘서트를 계속하는 이유도 그 꿈때문이라고 고백한다.
이 세대 힘든 크리스찬들과 아직 믿지 않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깊은 위로와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소명 때문에 힘든 스케쥴임에도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는 이유일 것이다.
김희석 교수의 찬양집회는 특별한 위로와 쉼이 있다. 그가 부르는 노래의 고백은 잔잔하고 평안한 가운데 깊은 울림을 준다. 또한 관객들 함께 공감하며 나누는 잔잔한 이야기들, 또한 메시지를 담은 영상으로 크리스찬 뿐만 아니라, 주위의 믿지 않는 이들도 편한 마음으로 와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쉼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미주남동부지역 일정은 7월 22일(수) 오후 7시30분 훼잇빌한인장로교회, 24일(금) 오후 7시 랄리한인장로교회, 29일(수) 오후 8시30분 리치몬드중앙장로교회, 31일(금) 오후 8시 샬롯한인장로교회, 8월 2일(주일) 오전 11시, 오후 2시 베다니장로교회, 8월 5일(수) 오후 7시30분 그린스보로제일장로교회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 김희석 교수는
연세대학교에서 성악학을 전공하고, 맨해튼 음악대학을 장학생으로 졸업했다. 백석대학교에선 기독교음악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태리 아카데미아 뮤지칼 일 세미나리오에서 최고연주자과정(크로스오버뮤직 박사)을 졸업했다. 현재 백석대학교 뮤지컬전공교수, 백석신대 실용음악과 학과장, 백석컨서바토리 부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미국과 일본을 정기적으로 순회하며 공연을 펼치고 있다. 방송활동으로는 극동방송 '김희석의 질그릇의 담긴 사랑', CBS TV '조수아 김희석의 기쁜찬송 깊은찬송'을 진행했다. 또한 KBS1TV 콘서트 7080, 열린음악회에는 다수 출연하였다. '어린아이 마음처럼' '쉼' '님바라기' '음성' 2015년 신보 ‘사랑의 울림’ 등 총 5장의 ccm앨범 및 크로스오버앨범을 발표했다.
미주지역 찬양집회문의 : T. 336-632-1585(미국) / 82-2-780-5611(한국)
김희석 공식홈페이지 www.kimheeseok.com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대표적인 크로스오버뮤지션 김희석교수의 미주 동남부지역 찬양콘서트
- 한인교회 성도들에게 큰 위로와 은혜를 경험하게 되는 특별한 시간
김희석 교수는 가정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노래하며 다양한 연령의 청중에게 고른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는 이 시대 대표적인 크로스오버 뮤지션이다. 매년 2월 경 미주지역 한인교회 초청찬양집회를 매년 하고 있는데, 올해는 특별히 교회들의 요청으로 여름시즌에 찬양집회를 진행하게 되었다.
김희석 교수는 “교수이면서 크로스오버 뮤지션으로 많은 일들을 하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은 예배자의 마음으로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 꿈이자 소명이다.” 라고 이야기하면서, 미주투어 일정이 쉽지 않은 여정임에도 매년 미주투어 찬양콘서트를 계속하는 이유도 그 꿈때문이라고 고백한다.
이 세대 힘든 크리스찬들과 아직 믿지 않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깊은 위로와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소명 때문에 힘든 스케쥴임에도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는 이유일 것이다.
김희석 교수의 찬양집회는 특별한 위로와 쉼이 있다. 그가 부르는 노래의 고백은 잔잔하고 평안한 가운데 깊은 울림을 준다. 또한 관객들 함께 공감하며 나누는 잔잔한 이야기들, 또한 메시지를 담은 영상으로 크리스찬 뿐만 아니라, 주위의 믿지 않는 이들도 편한 마음으로 와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쉼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미주남동부지역 일정은 7월 22일(수) 오후 7시30분 훼잇빌한인장로교회, 24일(금) 오후 7시 랄리한인장로교회, 29일(수) 오후 8시30분 리치몬드중앙장로교회, 31일(금) 오후 8시 샬롯한인장로교회, 8월 2일(주일) 오전 11시, 오후 2시 베다니장로교회, 8월 5일(수) 오후 7시30분 그린스보로제일장로교회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 김희석 교수는
연세대학교에서 성악학을 전공하고, 맨해튼 음악대학을 장학생으로 졸업했다. 백석대학교에선 기독교음악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태리 아카데미아 뮤지칼 일 세미나리오에서 최고연주자과정(크로스오버뮤직 박사)을 졸업했다. 현재 백석대학교 뮤지컬전공교수, 백석신대 실용음악과 학과장, 백석컨서바토리 부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미국과 일본을 정기적으로 순회하며 공연을 펼치고 있다. 방송활동으로는 극동방송 '김희석의 질그릇의 담긴 사랑', CBS TV '조수아 김희석의 기쁜찬송 깊은찬송'을 진행했다. 또한 KBS1TV 콘서트 7080, 열린음악회에는 다수 출연하였다. '어린아이 마음처럼' '쉼' '님바라기' '음성' 2015년 신보 ‘사랑의 울림’ 등 총 5장의 ccm앨범 및 크로스오버앨범을 발표했다.
미주지역 찬양집회문의 : T. 336-632-1585(미국) / 82-2-780-5611(한국)
김희석 공식홈페이지 www.kimheeseok.com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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