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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자와 인(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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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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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목자장로교회 박준열 담임목사 위임식과 임직식이 8월 9일(주일) 열렸다. 한인동산장로교회 이풍삼 목사가 준비한 참을 '인(忍)'의 한자를 풀어 권면하고 있다. '인(忍)'은 가슴(心) 위에 칼(刀)이 있는 모습으로 경거망동하지 않고 어떤 화나는 상황이라도 움직이지 않고 참으며, 사람의 마음 속에는 솟아오르는 인간의 감정들을 마음 속에 담겨있는 칼로 잘라 버리라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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