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감리교회, 김충정 부원장 초청 죽음 준비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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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5-08-2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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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감리교회(강원근 목사)는 8월 16일 패밀리터치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충정 부원장을 초청하여 ‘죽음준비 세미나’를 열었다. 김충정 부위원장은 세미나에서 죽음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로 죽음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 이유로 △죽음의 공포를 완화 △삶의 시간이 제한 △언제 죽을지 모름 △존엄하게 죽을 수 있음 △관계회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모든 사람들이 결혼식을 준비하는 것과 같이 죽음도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유언장, 리빙 윌(Living Will) 사전 의료 지시서(Advanced Directive), 나의 버킷 리스트, 장례계획등을 세워 볼 것을 권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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