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계 노숙인 선교단체에 연말 사랑의 손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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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5-11-2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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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구제센터(안승백 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돌아보아야 할 이웃들, 특히 싱글맘들과 그 자녀들에게 이웃이 되고자 한다. 이를 위해 11월 26일(목) 오전 10시30분 효신장로교회 교육관에서 싱글맘들과 자녀들을 위한 간단한 예배와 여흥 그리고 풍성한 식탁이 준비된다. 음식으로, 물품으로, 후원금으로 함께 할 수 있다. (문의 646-233-6722)
주님의식탁 선교회(이종선 목사) 스페니쉬 사역이 4년째 매주 화요일에 열리고 있다. 올해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11월 21일(토) 소망성결교회가 호스트하여 스페니쉬 국내선교활동을 벌였으며, 준비한 선물로 모자와 장갑 등을 나누었다. 미동부 한인 노숙인의 쉼터 '나눔의 집'(박성원 목사)은 12월 15일 대동연회장에서 쉘터 구입기금 모금 콘서트를 뉴욕기독교방송이 주관하여 열린다. 사랑의 집(전모세 원장)은 11월 1일 제3회 후원의밤을 후러싱제일교회에서 연 바 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주님의식탁 선교회(이종선 목사) 스페니쉬 사역이 4년째 매주 화요일에 열리고 있다. 올해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11월 21일(토) 소망성결교회가 호스트하여 스페니쉬 국내선교활동을 벌였으며, 준비한 선물로 모자와 장갑 등을 나누었다. 미동부 한인 노숙인의 쉼터 '나눔의 집'(박성원 목사)은 12월 15일 대동연회장에서 쉘터 구입기금 모금 콘서트를 뉴욕기독교방송이 주관하여 열린다. 사랑의 집(전모세 원장)은 11월 1일 제3회 후원의밤을 후러싱제일교회에서 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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