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신성국 증경회장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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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5-11-2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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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필라에서 뉴욕교계 관계자들을 만난 고 신성국 목사(왼쪽)
1963년 뉴욕한인중앙교회를 개척했으며, 뉴욕교협 4대 회장을 역임한 신성국 목사가 11월 22일(주일) 오후 3시 워싱톤 DC에서 소천했다. 고 신성국 목사는 2년 6개월전에 먼저 소천한 부인의 뒤를 따랐다. 환송예배는 11월 29일(주일) 오후 7시 버지니아에 위치한 열린문장로교회(김용훈 목사)에서 열리며, 하관예배는 30일(월) 오전 11시 매릴랜드에 있는 Norbeck Memorial Gardens에서 열린다. 문의 딸 신초음(301.996.4272).
ⓒ 아멘넷 뉴스(USAamen.net)
1963년 뉴욕한인중앙교회를 개척했으며, 뉴욕교협 4대 회장을 역임한 신성국 목사가 11월 22일(주일) 오후 3시 워싱톤 DC에서 소천했다. 고 신성국 목사는 2년 6개월전에 먼저 소천한 부인의 뒤를 따랐다. 환송예배는 11월 29일(주일) 오후 7시 버지니아에 위치한 열린문장로교회(김용훈 목사)에서 열리며, 하관예배는 30일(월) 오전 11시 매릴랜드에 있는 Norbeck Memorial Gardens에서 열린다. 문의 딸 신초음(301.996.4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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