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총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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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5-11-1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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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총회 열려
새 회장에 장영춘 목사 선출
세계한인기독언론인협회 정기총회가 11월 6일 LA 한인타운 옥스퍼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렸다.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회장 박재호 목사(남미복음신문)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땅끝까지(마28:16-20)”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설교를 통해 “기독언론들은 언제 어디서나 주님과 함께 일한다는 각오로 담대하고 당당하게 복음전파의 사명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수호하고, 진리를 파수하며, 땅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회기 사업 및 재정보고 등 회무처리와 신임 임원단을 선출했다. 신임 회장에는 장영춘 목사(미주크리스천)가 선출됐으며, 부회장은 조명환 목사와 정요한 목사(크리스천헤럴드 미디어)가 지난해에 이어 그대로 유임되고, 타 지역에서 선출되는 부회장 한 명과 기타 임원은 회장단이 선임하기로 결정했다.
협회는 금년도 사업의 하나로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전을 통해 원고를 모집했으며, 총13편의 응모작을 심사 중에 있다. 이번 공모전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해 각각 500달러, 300달러, 200달러의 부상이 전달되며, 선정된 독후감은 본 협회 회원사들의 지면 및 인터텟 신문을 통해 개제될 예정이다. 시상식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 크리스찬투데이
새 회장에 장영춘 목사 선출
세계한인기독언론인협회 정기총회가 11월 6일 LA 한인타운 옥스퍼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렸다.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회장 박재호 목사(남미복음신문)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땅끝까지(마28:16-20)”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설교를 통해 “기독언론들은 언제 어디서나 주님과 함께 일한다는 각오로 담대하고 당당하게 복음전파의 사명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수호하고, 진리를 파수하며, 땅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회기 사업 및 재정보고 등 회무처리와 신임 임원단을 선출했다. 신임 회장에는 장영춘 목사(미주크리스천)가 선출됐으며, 부회장은 조명환 목사와 정요한 목사(크리스천헤럴드 미디어)가 지난해에 이어 그대로 유임되고, 타 지역에서 선출되는 부회장 한 명과 기타 임원은 회장단이 선임하기로 결정했다.
협회는 금년도 사업의 하나로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전을 통해 원고를 모집했으며, 총13편의 응모작을 심사 중에 있다. 이번 공모전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해 각각 500달러, 300달러, 200달러의 부상이 전달되며, 선정된 독후감은 본 협회 회원사들의 지면 및 인터텟 신문을 통해 개제될 예정이다. 시상식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 크리스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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