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 제 56차 목요조찬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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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8-02-1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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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 제 56차 목요 조찬기도회가 2월 15일(목) 오전 8시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에서 드려졌다. 예배는 인도 박성범 장로, 대표기도 백달영 장로, 설교 박성원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 목사는 고린도전서 1:13을 본문으로 “사랑의 종을 울려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특별기도 순서는 김영호 장로가 뉴욕장로연합회의 발전을 위하여, 우화선 장로가 뉴욕나눔의 집 홈리스 사역을 위하여, 이계훈 장로의 미국과 고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했다. 헌금특송으로 음악 부회장 우화선 장로 인도로 장로중창단이 찬양했다. 송윤섭 장로의 헌금기도외 회장 김영호 장로의 인사 및 광고 후 박성원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증경회장 이보춘 장로의 식사기도후 나눔의 집에서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함께 나누며 사랑의 친교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이번 기도회는 소외되고 갈 곳이 없어 방황하는 노숙자를 위한 사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계훈 장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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