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연희 목사 UMC 뉴욕연회 감리사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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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01-0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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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C 뉴욕연회의 제인 알렌 미들튼 감독은 지난 달 12월 28일 2016년 7월 1일부로 임연희 목사를 롱아일랜드 이스트 지방 감리사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발표문에서 미들튼 감독은 “임 목사는 여러 교회를 섬겼으며 지방회와 연회의 여러 리더십의 책임을 맡아왔고, 특히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백성을 섬기는데 열정을 다해왔다”라고 말했다.
목회자의 자녀인(부: 임은영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천) 임연희 목사는 버나드 칼리지, 컬럼비아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든 콘웰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를 받았다. 임 목사는 1999년에 목사 안수를 받았고, 후러싱제일교회, 벨모어, 파밍데일UMC 등에서 사역해 왔다.
임 목사가 7월부터 사역할 롱아일랜드 이스트 지방에는 약 70 여 개의 교회가 있다.
ⓒ 크리스천 위클리
발표문에서 미들튼 감독은 “임 목사는 여러 교회를 섬겼으며 지방회와 연회의 여러 리더십의 책임을 맡아왔고, 특히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백성을 섬기는데 열정을 다해왔다”라고 말했다.
목회자의 자녀인(부: 임은영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천) 임연희 목사는 버나드 칼리지, 컬럼비아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든 콘웰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를 받았다. 임 목사는 1999년에 목사 안수를 받았고, 후러싱제일교회, 벨모어, 파밍데일UMC 등에서 사역해 왔다.
임 목사가 7월부터 사역할 롱아일랜드 이스트 지방에는 약 70 여 개의 교회가 있다.
ⓒ 크리스천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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