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협성대회 2016 "함께가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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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02-1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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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협성 총동문회(회장 곽춘식 목사)는 2월 8일부터 10일까지 LA 근교 노웍 게스트하우스 호텔에서 '미주협성대회 2016'를 개최했다. 미주 협성 동문 목회자 50여명이 모여 '함께가자 우리! Come with us (아가2:10)'라는 주제로 이민자로 미주 지역에서 사역하면서 서로 만나는 일이 너무 힘든 현실 가운데 대회를 통해 영육간의 재충전을 받는 시간이었다.
개회예배는 회장 곽춘식 목사의 사회의 시작됐으며. 한상호 목사(주안감리교회)는 ‘네 신을 벗으라’는 말씀을 통해 내가 마지막까지 소중하게 여기는 짊어진 인간적인 모습을 내려놓고 주님의 거룩한 인도하심을 받는 마음으로 사명을 감당하자는 말씀으로 영적인 충전과 도전의 시간으르 가졌다. 이어서 이종범 목사, 림학춘 목사, 한상호 목사, 김요한 목사, 주영 목사, 유병용 목사 등이 특강을 했다.
대회 중 매리너스교회(Mariners Church)를 탐방하여 강의를 들었으며 볼링대회를 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김요한 목사와 유병용 목사의 폐회예배 설교로 은혜의 시간을 가지며 아쉬운 마음과 다시 만날 날을 기약했다. 또한 대회 둘 째날에 총회를 하여 회장 곽춘식 목사를 유임하고 더 귀하게 쓰임 받는 '미주협성공동체'가 되기를 다짐했다.
특별히 이번 대회를 위해 한상호 목사를 비롯하여 한국과 미국의 많은 교회들이 모든 일정과 멀리서 비행기를 이용한 동문들에게 비행기 티켓 비용 일부를 지원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개회예배는 회장 곽춘식 목사의 사회의 시작됐으며. 한상호 목사(주안감리교회)는 ‘네 신을 벗으라’는 말씀을 통해 내가 마지막까지 소중하게 여기는 짊어진 인간적인 모습을 내려놓고 주님의 거룩한 인도하심을 받는 마음으로 사명을 감당하자는 말씀으로 영적인 충전과 도전의 시간으르 가졌다. 이어서 이종범 목사, 림학춘 목사, 한상호 목사, 김요한 목사, 주영 목사, 유병용 목사 등이 특강을 했다.
대회 중 매리너스교회(Mariners Church)를 탐방하여 강의를 들었으며 볼링대회를 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김요한 목사와 유병용 목사의 폐회예배 설교로 은혜의 시간을 가지며 아쉬운 마음과 다시 만날 날을 기약했다. 또한 대회 둘 째날에 총회를 하여 회장 곽춘식 목사를 유임하고 더 귀하게 쓰임 받는 '미주협성공동체'가 되기를 다짐했다.
특별히 이번 대회를 위해 한상호 목사를 비롯하여 한국과 미국의 많은 교회들이 모든 일정과 멀리서 비행기를 이용한 동문들에게 비행기 티켓 비용 일부를 지원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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