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 한인목사회, 친교 및 선교사 가정 초청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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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8-09-1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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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네티컷 한인목사회(회장 조상숙 목사)는 목사회 친교 및 선교사 가정 초청 야유회를 9월 1 일 Lighthouse Point 파크에서 열었다. 70명이 참석하여 축구, 배구, 풍선놀이 등으로 운동하며 많은 상품을 제공했다. 참가자중 50여명은 예일대학교 산하 OMSC(Overseas Ministries study center)에 초청 방문된 선교사 가정들이다. 이들은 세계 각국에서 6년 이상 선교사로 사역하다가 안식년을 맞아 OMSC에 신청후 선정된 선교사 가족들로 1년 안식년동안 OMSC의 프로그램에 맞추어 쉬며 공부하며 안식년을 가지게 된다. 이날 설교는 OMSC 디렉터인 토마스 박사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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