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인생 이희녀 권사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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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04-2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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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김광태 목사)는 4월 24일 주일 이희녀 권사의 백세 생일잔치를 열었다. 최은종 목사의 모친인 이 권사는 1993년 시카고에 이주한 이래 제일교회에 출석해 왔다. 생일잔치에서 이희녀 권사는 1백년동안 은혜와 사랑으로 동행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돌렸다. 이희녀 권사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매일 오전 6시에 일어나 기도와 예배로 하루를 시작하며 찬양과 기도로 하루를 끝내는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성경필사를 하고 있으며, 남은 인생도 순종과 감사로 살겠다고 다짐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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