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6월 정기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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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06-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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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국제 기아대책기구(회장 전희수 목사)는 6월 정기예배를 6월 29일(수) 오전 뉴욕초대교회(김승희 목사)에서 드렸다.
1부 예배는 사회 김홍석 목사(해외국장), 기도 조상숙 목사(협력국장), 말씀 박진하 목사(고문), 합심기도 김홍석 목사, 축도 이종명 목사(자문위원)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진하 목사는 전도서 4장 7-12절을 본문으로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가 미약하게 시작되었지만 한 사람의 힘이 아니라 연합의 힘으로 2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떡과 복음으로 생명살리는 일에 함께하신 하나님을 찬양했다.
2부 회무에서 8월15일 출발하는 콜롬비아 선교준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페루 사랑의 집 4채를 지울수있는 후원금 6천불이 헌신의 손길를 통해 마련되어 올해에는 페루에 직접 못가지만 후원금을 보내 사랑의집 4채를 지울수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다. 콜롬비아 단기선교 파송예배는 7월 27일 수요일 오전 10시30분 뉴욕순복음연합교회(양승호 목사)에서 열린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1부 예배는 사회 김홍석 목사(해외국장), 기도 조상숙 목사(협력국장), 말씀 박진하 목사(고문), 합심기도 김홍석 목사, 축도 이종명 목사(자문위원)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진하 목사는 전도서 4장 7-12절을 본문으로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가 미약하게 시작되었지만 한 사람의 힘이 아니라 연합의 힘으로 2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떡과 복음으로 생명살리는 일에 함께하신 하나님을 찬양했다.
2부 회무에서 8월15일 출발하는 콜롬비아 선교준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페루 사랑의 집 4채를 지울수있는 후원금 6천불이 헌신의 손길를 통해 마련되어 올해에는 페루에 직접 못가지만 후원금을 보내 사랑의집 4채를 지울수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다. 콜롬비아 단기선교 파송예배는 7월 27일 수요일 오전 10시30분 뉴욕순복음연합교회(양승호 목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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