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한인목사회, 은퇴 및 원로 목사 초청 오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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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6-06-1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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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목사회(회장 양춘길 목사)는 6회기 마지막 행사로 '은퇴 및 원로 목사 초청 오찬 모임'이 6월 13일(월) 오전 11시 땅끝교회(유재도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를 시작으로, 2부는 오찬, 3부는 여흥으로 진행된 모임에는 부부동반 약 30여 명의 뉴저지 거주 은퇴 목사님들이 참석했다. 1부 예배는 유재도 목사(부회장)의 사회, 이은혜 목사(회계)의 대표기도, 양춘길 목사(회장)의 말씀, 박근재 목사(총무)의 광고, 그리고 길웅남 목사(뉴저지연합장로교회 은퇴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2부는 부페에서 오찬을 나눈 후에는, 박근재 목사의 진행으로 재미있는 여흥과 선물 증정 시간이 진행됐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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