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축구팀의 근소한 승리 페이지 정보 기사 작성일2019-02-06 관련링크 본문 뉴욕과 뉴저지 목사 축구팀은 2월 4일(월) 오전 티넥 한소망교회 옆 운동장에서 친선경기를 가지며 친선을 다졌다. 뉴욕목사축구팀(단장 이창남 목사)과 뉴저지목사축구팀(오준택 목사)은 4월초에 뉴욕에서 다음 친선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