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장로연합회 제66차 조찬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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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9-04-2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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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장로연합회(회장 김영호 장로)는 제66차 조찬기도회를 4월 25일(목)오전 8시 뉴욕나눔의집/풍성한교회(대표 박성원 목사)에서 드렸다.
예배는 사회 우화선 장로, 반주 손옥아 권사, 기도 주윤덕 장로, 설교 박성원 목사(풍성한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 목사는 막16:15~16을 본문으로 “만민에게 복음을”이라는 제목으로 나눔의 집을 통하여 어떻게 복음을 전하며 사역하고 있음을 말씀으로 증언했다.
합심기도 시간에는 모두가 합심하여 통성으로 기도한 후 정덕상 장로가 △미국과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풍성한교회와 나눔의 집을 위하여 △다민족선교대회와 회원들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를 인도했다.
헌금기도 김연창 장로, 헌금특송 장로중창단 “날 위하여 십자가에”의 특별찬양을 드렸다. 회장 김영호 장로의 인사 후, 송윤섭 장로 다민족선교대회 준비 현황 보고로 이어졌다. 신승룡 장로의 광고후 박성원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임형빈 장로의 식사기도후 교회에서 정성으로 준비한 진수성찬으로 점심을 맛있게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식사를 서둘러 마치고 오전 10시30분부터 한마음침례교회(박마이클 목사)에서 열리는 교협 성령화대성회 제2차 준비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출발했다. 성령화대성회는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리며, 특별히 정순원 교협 회장은 손성대 교협 이사장에게 장로님들이 관심과 기도로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했다.
또 장로연합회는 춘계 친교야유회를 5월 25일(토) 오전 9시에 Sunken Meadows Park 으로 교협 이사회와 함께 합동으로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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