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터치 22주년 갈라가 지난 10월 5일(목)  포트리 더블 트리 호텔에서 약 2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패밀리터치 이사진들
 

“Be Resilient”를 주제로 한 이번 기금 모금 만찬에서는 전 서울대 교수이자 현재 New England Conservatory에 재직 중인 백혜선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초대되어, 그가 겪은 삶의 다양한 경험을 나누며 어떻게 회복력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 나누었다.

패밀리터치는 기적의 8주 감사학교, 가족관계 감정훈련, 자녀양육 워크숍, 죽음준비학교 등 한인 이민사회가 건강히 서 갈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상담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동안 약 36,000명이 프로그램 및 상담에 참가하였다.

패밀리터치 후원 및 프로그램 문의: 201-242-4422 또는 info@familytouchus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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