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독문학협회 8월 해변 문학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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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9-08-1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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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기독문학협회(회장 이조앤)는 지난 6월에 이어 8월 10일(토) 롱아일랜드(Boat Basin)에서 해변 문학모임을 가졌다.
고문 윤세웅 목사는 “144시간 동안 온 우주와 아름다운 자연을 창조 하시고 안식하신 하나님을 믿어야 하며 진화론에 속지 말아야 한다”라는 말씀을 전했다. 이어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고, 회원들의 시 낭송과 식사, 커피 후 잔잔히 밀려오는 맑은 바닷물에 몸을 담그고 총무 최윤섭 목사의 모노드라마를 관람했다.
이조앤 회장은 게스트로 오신 “원로목사회 회장님과 회원, 글로벌 여성목회자 회장님과 임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강건 하심과 평안을 기원하며 아름다운 이들의 행복한 만남과 화합, 웃음이 해외기독문학에 가득한 날이었다. 일정을 주관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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